KT&G 세월호 성금 15억원 입력2014.06.17 20:37 수정2014.06.18 05:29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T&G(사장 민영진·사진)는 17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KT&G가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상펀드’에서 7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회사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더해 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