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발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상승 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30포인트, 0.07% 오른 1994.89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기관이 40억원 매수에 나섰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억원과 31억원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전체 4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행과 기계,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이 1% 안팎으로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와 비금속광물, 보험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24% 빠지고 있고, NAVER와 POSCO, 삼성생명 등도 약세입니다



    반면,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은 1%대로 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8포인트, 0.33% 오른 537.8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억원씩 동반 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홀로 4억원 매도 우위입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컨테츠와 금융, 비금속만 1% 안쪽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오르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파라다이스와 포스코 ICT가 1%대로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 CJ E&M 등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동서와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 등은 내림세입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5원 오른 1021.6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부, 40세미만 직장인 DTI 완화 1년 연장 검토
    ㆍ`뮐러 헤트트릭` 독일, 포르투칼 4-0 대파··`정신 나간` 페페 퇴장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가나-미국` 美 뎀프시, 29초만에 골··월드컵 최단시간 골 `5위`
    ㆍ체감경기, 정책 실천에 달렸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지적에…해수부 "중국 불법 조업, 퇴거 대신 나포"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 어선을 퇴거 대신 나포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김성범 해수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중국 불법어선에 대해서는 “대응방식을 퇴거에서 나포로 전환하고, 경제적 제재조치 등을 강화해 해양 주권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해·제주권에 광역 경비구역을 신설할 계획”이리고 밝힌 상태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의 업무보고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지적하면서 “한국 해역에 들어와서 불법 조업을 하면 잡혀서 돈도 엄청나게 뺏기게 된다는 걸 확실하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선별적으로 단속하면 ‘재수없으면 잡히고, 안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계속 할 것”이라고도 발언했다. 조만간 있을 양국간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차관은 신년사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겟다”면서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더해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까지 아우르는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도 언급했다. HMM의 부산 이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김 차관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완전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같

    2. 2

      위버스브레인 "B2B 영어 교육 시장에서 경쟁 우위 구축"

      조세원 위버스브레인대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과 기업 니즈에 최적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B2B 영어 교육 시장에서 우위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조 대표는 2025년에 대해 “맥스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한 해”라며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맥스AI월드, 맥스AI 스피킹 테스트 등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해  에듀테크 시장 경쟁 속에서도 기업과 학습자의 니즈를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 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한 일본 B2B 시장 진출에서는 일본 대표 이러닝 기업 마네비(MANEBI), 네트러닝(NetLearning)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조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가 대거 유입되는 일본의 산업 환경과 위버스브레인의 제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조 대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내외 B2B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그는 “지난해 축적한 세일즈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발판 삼아, 국내 기업은 물론 일본 기업 교육 시장에서도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누적 회원 수 120만 명을 돌파한 돈버는 학습 시리즈를 기반으로 B2C 전략도 제시했다. 조 대표는 “영어와 일본어를 넘어 다양한 제2외국어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보상형 학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외국어 학습을 넘어 생활 습관 형성까지 지원하는 ‘돈버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AI Transformation) 전략도 강조했다. 조 대표는 “전사적인

    3. 3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4대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이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그룹 총수가 모두 참석했다.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도 자리했다.한국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노재헌 주중대사 등이 참석했다.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부총리를 비롯해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행 랴오린 회장, CATL 정위췬 회장 등이 나섰다.이재용·정의선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은 행사장에서 중국 기업인들과 돌아가면서 악수하고 담소를 가졌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 회장을 보고 "아, 여기 계시는구나"라고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허 부총리는 사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요한 회담을 진행한다"며 "양국의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를 신뢰하고 발전하는 관계로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