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목사 부인 - Minister'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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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기업인 클럽에서 섹스에 대해 강연을 했다. 집에 돌아온 목사는 아내에게 섹스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하기가 뭣해서 승마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며칠 뒤 부인은 쇼핑센터에 갔다가 아는 남자 몇 사람과 마주쳤는데 남편의 강연이 좋더라고 칭찬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목사 부인이 말했다. “네, 저도 들었어요. 단 두 번 경험한 걸 가지고 얘기했다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그 양반 그걸 처음 했을 땐 어찌나 아픈지 제대로 걷지를 못했고, 두 번째엔 그냥 떨어지고 말았지 뭡니까!”
*compliment : 칭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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