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정무수석은 1966년생으로 세화여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합격 후 김앤장 첫 여성 변호사, 씨티은행 부행장직을 거쳤다.
조 정무수석은 2002년 이회창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으로 정계에 진출했다. 18대 국회의원을 거쳤으며, 이번 정부 첫 여성가족부 장관에 오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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