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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Biz] 김용호 로고스 대표 변호사 "지재권·금융·부동산 전문영역 키워 기업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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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Biz] 김용호 로고스 대표 변호사 "지재권·금융·부동산 전문영역 키워 기업 원스톱 서비스"
    “금융, 건설 부동산, 지식재산 등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변호사업의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게 로고스의 목표다.”

    김용호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변호사(사진)는 “로고스는 분업과 협업이 핵심인 로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로펌에서 분업이 가능하려면 일정 규모를 전제로 각 변호사마다 전문영역이 있어야 한다”며 “아울러 공동체 정신에 입각한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0년 9월 12명의 변호사로 출발한 로고스는 현재 국내 10위권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 그리고 정직한 업무 수행을 정관에 규정한 로고스는 기독교적 정체성이 강하다. 김 대표는 “창립 멤버들은 탈세와 리베이트가 없는 로펌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 방식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사를 뽑을 때도 블라인드 평가 등을 통해 인사 청탁을 받지 않고 인재를 채용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로고스는 다른 로펌보다 먼저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고 말했다. 로고스는 2003년 베트남 호찌민시에 국내 로펌 최초로 법률사무소를 열었고 하노이에도 최초로 법률사무소를 개설했다. 김 대표는 “베트남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로펌의 국제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로고스는 앞으로 기업 등을 위한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지식재산권, 금융, 보건복지, 부동산, 기업 형사 등 전문영역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라며 “기업이 사건을 맡겼을 때 한꺼번에 법률적 분쟁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허법원장 출신인 김종백 변호사 등이 지식재산분야를 맡는 등 전문팀별 활동이 강하다.

    또 예술문화지원사업센터, 사학경영지원센터, 가업승계지원센터 등 다섯 개의 통합형 센터를 두고 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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