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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연애` 엄정화, 감사인사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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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가 최종화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엄정화가 마지막 촬영 종료 후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 중 엄정화는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 역을 맡아 박서준(윤동하 역)과 알콩달콩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연상연하 신드롬에 빠트렸다.



    일에서 성공한 전형적인 골드미스로 `자발적 싱글`을 택한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리며 `마녀`라 불렸지만, 점차 박서준과 리얼한 `썸`을 타게 되면서 사랑에 빠진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로코퀸`의 귀환을 공공연하게 알렸다. 박서준과의 환상적인 케미는 물론, 통통 튀는 반지연 캐릭터는 엄정화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을 것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2014년 봄,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군 것.



    엄정화는 제작진을 통해 "반지연으로 지내면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것 같네요. `마녀의 연애`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라는 인사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처음 시작 했을 때 느낌이 좋았는데 끝까지 좋은 느낌 간직할 수 있게 해준 제작진, 연기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깊은 애정을 담은 마지막 인사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기도.



    뿐만 아니라 10일 방송될 `마녀의 연애` 최종화 본방사수를 부탁하며 사랑스러운 인증샷을 함께 전했다.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엄지를 올려 세운 사랑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 것. 특히, 엄정화가 독사진을 찍을 때 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거는 박서준의 모습에서 촬영장 속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만든다.



    `마녀의 연애` 제작진은 "그간 `마녀의 연애`를 향해 큰 사랑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며 "보기만 해도 설레고 달달한 지연-동하의 로맨스 행보에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의연애` 엄정화 박서준 이야기 벌써 끝이라니 아쉽다" "`마녀의연애` 엄정화 끝까지 본방사수할게요" "`마녀의연애` 엄정화 박서준 케미 대박" "`마녀의연애` 엄정화 박서준 비하인드컷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마녀의 연애`는 10일 오후 11시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마녀의 연애` 후속으로는 철 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 `고교처세왕`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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