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SK건설과 273억4400만 원 규모의 장문 천연가스 발전소 지중송전선로 토목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