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3일 실버세대 전용 암보험 상품인 ‘마이 라이프 실버 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66~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환자들도 가입 가능하다.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10년 단위로 보험료가 재산출돼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