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석 '바이오스페이스' 톱5 진입…안인기 '컴투스' 79%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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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NET으로 돈벌자 - '대박천국' 지상중계

‘AK홀딩스’는 30일 종가기준 74.1%로 3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은 이경락 대표가 2월19일 4만950원에 매입 의견을 내 5월21일 50% 이상의 수익률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백진수 대표가 2월11일 9510원에 제시한 ‘제우스’는 4위(수익률 62.45%)로 한 단계 내려왔다. 한옥석 소장이 2월19일 1만150원에 추천한 ‘바이오스페이스’가 47.77%로 5위에 신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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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대봉엘에스(김우신 대표·이하 추천자), 에스티아이(김지훈 대표), 나노엔텍(박완필 대표), 삼성중공업(안인기 대표), 하츠(이경락 대표), 케이엠더블유(이효근 대표), 아바코(장태웅 대표), 한세예스24홀딩스(한옥석 소장) 등이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단 한 명의 고수’시즌 7은 29일 종가 기준으로 ‘이성호-고성철’조를 선두로 ‘한옥석-김지훈’조와 ‘박완필-김남귀’조, ‘권태민-박병욱’조 등 총 4개 조가 결선에 진출했다. 현재 이성호-고성철 조가 티케이케미칼, MPK 2개 종목 누적수익률 12.5%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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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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