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피아노, 기타 등 세계 정상급의 종합악기 전문기업. 중국의 최저임금 인상과 맞물려 게임, 가전, 악기 등 웰빙제품 소비확대의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삼익악기는 중국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59% 성장했다.



지난해 스타인웨이 지분 매각으로 1,600억 현금 유입되면서 작년 순익 460억까지 급증했다. 삼익악기는 스타인웨이 주식을 주당 19.8달러에 취득 후 40달러에 처분하여 100%의 투자차익을 챙겼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정배열 확장 국면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보유자는 이익극대화 전략, 미 보유자는 추격매수보다는 조정 시 매수전략이 유효하겠다.



방송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2014년 5월31일, 평생사부 최승욱 대표 분석)

국민주식고충처리반 4, 5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차석훈기자 sh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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