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지난 29일 경남 하동고등학교에서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하동고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동양생명은 다음달부터 매달 학업 외 별도의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 2~3곳을 찾아가 연주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