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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한국 16강 가능성 49%"…박주호, 김진수 대신 브라질行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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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월드컵 D-14
    러시아·벨기에 보다 낮아

    골드만삭스 "한국 16강 가능성 49%"…박주호, 김진수 대신 브라질行 '막차'
    …미국 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28일(현지시간) 펴낸 ‘월드컵과 경제’ 보고서에서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을 49.1%로 전망했다.

    한국과 함께 H조에 편입된 러시아(64.5%) 벨기에(61.8%)보다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았고 알제리(24.6%)보다는 높았다.

    한국이 8강, 4강, 결승에 오를 가능성은 각각 11.9%, 3.5%, 0.5%였다. 한국이 우승할 가능성은 0.1%로 전망됐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에 대해 “자국 팬의 열렬한 응원,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 소치 동계올림픽 성과 등에 힘입어 탄력을 받으면 월드컵에서도 위협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브라질이 우승할 가능성은 48.5%로 점쳤다. ‘홈 어드밴티지’의 혜택을 볼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진수 부상회복 더뎌 下車

    골드만삭스 "한국 16강 가능성 49%"…박주호, 김진수 대신 브라질行 '막차'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 가운데 부상 중인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가 박주호(마인츠·사진)로 교체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부상 회복이 더딘 김진수 대신 박주호를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왼쪽 수비 요원인 김진수는 발목 부상을 안고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회복이 빠르지 않아 박주호가 대신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행운을 잡게 됐다.

    박주호는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 염증(봉와직염)으로 독일에서 수술을 받고 목발을 짚은 채 지난달 귀국했다. 박주호는 이후 수술 부위 실밥을 풀고 치료와 재활을 병행했고, 상태가 호전돼 지난 26일부터 숭실대 축구부에 합류해 운동을 계속해왔다.

    최만수/뉴욕=유창재 특파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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