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16년 만에 BI 교체 입력2014.05.29 21:47 수정2014.05.29 21:47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PK그룹이 주력 사업인 미스터피자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16년 만에 바꿨다.회사 측은 새 BI(이미지)가 수타 도우를 통한 무한질주를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1위인 미스터피자는 국내에 423개,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 3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행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月 10만원씩 모으면 2배로 돌려받는다"…1만명 '우르르'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전북도가 10만원을 적립하고 2년 ... 3 인텔 "AI PC 선도…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 인텔이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용 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인텔코리아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