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명예영사 송용희 회장
피지 정부는 28일 송용희 에너지경제·GIMCO 회장(사진)을 주한 명예영사로 임명했다. 송 명예영사는 양국 간 경제발전은 물론 문화 교류 등 다방면에서 민간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