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회장 안동수)는 최근 누구나 쉽게 단 3분만에 스마트폰으로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어 곧바로 스마트포털 전체 회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수 있는 ‘스마트포털 서비스’를 개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무료 홈피는 물론 도메인비, 제작비, 서버비 등의 본인 부담이 평생 100% 무료다.

이 서비스는 홈피를 만드는 즉시 전체 회원과 소통할수 있고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꽃배달, 쌀배달, 퀵서비스,건강식품, 전자제품, 주바용품, 생필품, 포장이사, 렌트카 등의 무료광고도 할수 있다.

또 본인회원 1000명을 만들기도 쉽고 1000명 대상 실시간 정보를 전달할수 있으며 본인 홈피를 통해 무료홈피를 만든 회원 1000명이 각각 쇼핑할때마다 본인홈피에 유통수입의 10%가 계속 적립된다. 회원가입만으로 PC용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용 홈페이지가 100% 무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1년 이내 회원 100만명 이상, 1000만명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본인 홈피에서 본인이 쇼핑을 하면 공동구매로 싸게 구입하고 회사 유통수입의 60%가 적립된다.
또한 본인 홈피에 각종 콘텐츠를 쉽게 다 넣을수도 있다.

서비스를 관리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카페회원 모집하듯이 스마트 포털 무료제작홍보만 해도 수입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본인이 가입시킨 회원이 쇼핑할때마다 유통수입의 10%가 지속적으로 적립되기 때문이다.

한편 ㈜에스오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마트포털 서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 개통식 행사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김수동 국가미래창조경제기획단 단장,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서지화 국가원로국정자문회의 사무총장, 김재환 법무법인 바른파트너 변호사 등의 내빈과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