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키 성장, 생활습관이 좌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제의 신간 - '멈추는 아이 vs 자라는 아이'

    성장치료 노하우 제시
    '명의' 박승만 원장 출간
    키 성장, 생활습관이 좌우
    국내 최고의 ‘성장치료’ 대가인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대표원장이 신간 ‘멈추는 아이 vs 자라는 아이’(사진)를 출간했다.

    저자는 유달리 약하고 작게 태어나 돌도 못 치른 자신의 둘째 아이를 위해 성장탕을 연구하고 만들면서 성장전문클리닉을 열었다. 하이키한의원으로 잘 알려진 성장클리닉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한의원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키는 유전인자보다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성장과 멈춤이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원장은 “키에 작용하는 유전적 요인은 23%밖에 안 되고,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바른 생활습관과 바른 먹거리로 균형 잡힌 몸 상태를 유지한다면 키가 작은 유전인자를 물려받았더라도 당초 예측했던 키보다 숨은 키 10㎝는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자는 특히 부모가 아는 만큼 아이의 키가 자란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모가 작다고 해서, 키가 크지 않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막연히 유전자 탓을 하는 부모들에게 질책과 함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메이저리거, 축구선수, 슈퍼모델, 스튜어디스에 도전하며 꿈을 찾은 아이들의 사례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박 원장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신물질 ‘KI-180’을 개발해 2006년 성장촉진제로 허가를 받았다. 저서로는 ‘엄마! 나도 키가 크고 싶어요’ ‘우리 아이 키 크기 프로젝트 365일’ 등이 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혜훈 측, 폭언 피해자에 직접 사과할 의향 밝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이 국회의원 시절 당시 인턴 보좌관에게 폭언한 걸 직접 사과할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일 뉴스1에 따르면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소리치거나 그랬으면 사과를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 후보자는 사죄의 뜻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우회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박 의원은 이날(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거듭 사과드리고 통렬한 반성을 하며 일로서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이 후보자는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2017년 인턴 보좌관이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의 폭언을 한 전화 녹취를 통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직장갑질119 "이혜훈 폭언은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임명 반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폭언 녹취에 대해 직장갑질119는 1일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직장갑질119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권한의 우위를 이용해 약자를 괴롭힌 전력이 있는 인사가 공직 사회 전반의 조직문화를 책임져야 할 장관 자리에 오르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공개된 이 후보자의 녹취에 대해 직장갑질119는 "인턴 보좌진의 인격을 모독하고, 위협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어 "정부는 고위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과정에서 권력형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이를 엄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동시에 국회와 각 정당은 의원실 전반의 조직문화와 보좌진 노동 실태 점검을 더 이상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앞서 한 매체는 이 후보자가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2017년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보좌관을 나무라는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여기서 이 후보자는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국제사회 관심 필요"…'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서신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피격으로 사망한 고(故) 이대준씨 유가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는 "오는 2일이 항소 기한인 만큼 국회에서 검찰의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트럼프 대통령에 보낼) 서신을 미국대사관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족 측이 작성한 서신(가안)에는 "이재명 정부 하에서 유족에 가해지고 있는 인권 침해 시도와 진실 왜곡에 대해 국제사회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사건의 주요 피고인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도 지적했다.유족 측은 서신에서 "2020년 9월 22일 서해에서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은 정권의 성향에 따라 동일한 사실이 월북이었다가 아니었다가 다시 월북으로 뒤집히는 시도의 대상이 돼 왔다"며 "당시 정부는 책임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를 자진 월북자로 낙인찍었고, 해양경찰과 국방부의 수사·발표 과정에서 조작과 왜곡이 있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썼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 침해 사안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처럼, 현 이재명 정부 하에서 유족에게 가해지고 있는 인권 침해 시도와 진실 왜곡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법원은 작년 12월26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