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근 '태평양물산'으로 톱5 진입…백진수 '블루콤'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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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수 대표가 지난 2월5일 8116원에 제시한 ‘블루콤’이 137.17%의 수익률로 1위를 지켰다. 안인기 대표가 2월10일 2만4950원에 제시한 ‘컴투스’는 71.93%로 2위를, 백 대표가 2월11일 9510원에 제시한 ‘제우스’는 62.97%로 3위, 2월19일 이경락 대표가 4만950원에 제시한 ‘AK홀딩스’는 49.19%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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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동화기업(김우신 대표, 이하 추천인), 태영건설(장태웅 대표), 한화케미칼(이효근 대표), 화성산업(한옥석 소장), 대상(박병욱 대표), 유비쿼스(박완필 대표), 한국컴퓨터(김지훈 대표), 마이크로컨텍솔(이경락 대표) 등이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단 한 명의 고수’시즌 7은 지난 22일 예선 마지막 종목을 편입했다. 현재 이성호-고성철 조가 한진칼, 다우데이타, 한솔홈데코, 삼성물산우, 현대비앤지스틸, 삼천당제약 등 6개의 종목 누적수익률 19.6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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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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