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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임신 6개월

개그우먼 정경미 개그맨 윤형빈 부부가 '서울베이비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SEOULBABYFAIR)'가 23일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진행됐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유모차나 아기띠 등을 살피며 출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하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