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1분기 영업이익이 1억1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10%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0억8000만 원으로 21.5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7억12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