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삼성카드 셀렉트`의 22번째 공연으로 콘서트 `The Voice`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은 김범수, 신용재, 윤종신, 휘성이 출연해 지친 도시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감성 콘서트를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서울뿐 아니라, 대구에서도 진행되어 지방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공연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공연은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대구 공연은 6월 28일(토)에 대구 EXCO에서 진행됩니다.

삼성카드로 공연을 예매하면 1+1 혜택으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4명의 특색있는 Healing voice를 통해 지친 도시인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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