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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 중국서 ‘K-POP 음악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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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난 해 중국 북경 `지천학교`에서 진행된 `K-POP 음악교실`에서, 어린이들이 K-POP에 맞춰 연습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CJ E&M` (대표 강석희·김성수)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회장 이소림, 李小林)와 함께 이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호북성의 농민공학교에서 `K-POP 음악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해로 3회째인 `K-POP음악교실`은 중국 내 문화소외계층의 어린이들에게 한류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박3일간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뜻을 같이 하는 한류 아티스트들과 함께합니다.



    지난 해 이정현이 북경의 `지천(智泉)학교`에서 K-POP음악교실에 참여한 것에 이어, 올 해는 2PM의 닉쿤이 호북성 홍안헌에 위치한 농민공학교인 `대조가(大家) 초등학교` 및 `점점(占店) 중학교` 어린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입니다.



    CJ E&M은 `K-POP 음악교실` 진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CJ나눔재단, CJ CGV 등 계열사와 역량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대조가(大家) 초등학교` 및 `점점(占店) 중학교`를 올 해 프로그램 진행학교로 선정한 것에 이어, 한 달에 걸쳐 학교 시설을 개보수하고 멀티미디어 교실의 학습 기자재를 구매하는 등 교육문화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습니다.



    이 달 27일부터 새롭게 단장된 교실에서 농민공학교 학생들은 K-POP 노래와 춤을 배우고, 장래 희망을 적은 희망트리를 꾸미는 등 다양한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남궁종 CJ E&M CSV경영팀 팀장은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의 교육문화환경 개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업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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