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식음료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강연회'를 연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차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국제 곡물가, 정부 규제 리스크, 식음료 업체 실적 등을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7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참석을 신청받는다. 강의는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