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원, 'CNK 주가조작' 재판 한꺼번에 심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 사업과 관련,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오덕균(48) CNK인터내셔널(씨앤케이인터) 대표가 먼저 재판에 넘겨진 김은석(56)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와 함께 재판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위현석 부장판사)는 21일 오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시차를 두고 각각 기소된 두 피고인의 사건을 병합해 심리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사는 CNK가 개발권을 따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추정 매장량을 부풀린 보고서를 토대로 외교부 부하 직원에게 보도자료를 작성하도록 지시, 오 대표 등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올해 3월 카메룬에서 자진귀국한 오 대표를 구속한 뒤 정승희(55) CNK인터내셔널 이사와 함께 기소했다.

    오 대표는 주가조작으로 90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이들에 대한 다음 공판을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년 인내해 돈 복사 중"…'이제 14만전자' 개미들 흥분 [종목+]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하루에만 7% 넘게 급등해 '14만전자'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

    2. 2

      몸집 커진 ETF, 편입종목 주가 '들었다놨다'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넘는 대형주여서 좀처럼 크게 움직이지 않는 삼성화재 주가가 하루 동안 20%대 급등락하는 상황이 최근 벌어졌다. 일반적인 매수·매도 수요 때문이 아니라 특정 상장지수펀드(ETF)의 ...

    3. 3

      '액티브'도 잘나간다…순자산 100兆 육박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앞세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90조원을 넘어섰다. 기초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를 웃도는 수익을 내면서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