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위독설 사실 아냐"<속보> 입력2014.05.16 17:07 수정2014.05.16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4월 2일 국가별 상호관세 '더티 15개국' 지목…한국은 '관세'는 해당안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다음날 2일로 예정된 상호관세에 대해 "이미 일부 국가는 협상을 시작해 이들에게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더티 15라고 부르는 국가가 있다"고 언급하면... 2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평가 통보…"여타 금융지주보다 미흡" 최근 우리금융지주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금융감독원이 "자회사 인수합병(M&A) 등 주요 경영의사결정 시 사전검토 미흡, 주요 자회사의 거액·반복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에 대한 관리 미흡... 3 SK하이닉스, 또 일냈다…"세계최초 HBM4 12단 샘플 공급"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제공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6세대 HBM4 12단 샘플을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