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대림산업과 37억 규모 설비 공급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피엔에프는 대림산업과 37억 원 규모의 석탄이동설비(Coal Handling System)에 대한 플랜트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5.1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