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장중 2000선 회복…외국인 매수세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선을 회복했다.

    16일 오후 1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7.25포인트(0.36%) 하락한 2002.9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010선을 내주며 출발했다. 기관 매도세에 낙폭이 확대되면서 2000선 아래로 밀렸다. 오후 들어선 하락 속도가 다소 완화되면서 다시 2000선 안착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2645억 원 매수 우위다. 전기전자(1122억 원), 금융(386억 원), 운수장비(122억 원) 등 거의 모든 업종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도 724억 원 '사자'에 나서고 있다.

    기관은 3295억 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투신(2055억 원)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1.42%)가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물산(3.21%), 삼성생명(1.70%)도 동반 상승세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위독설이 퍼지면서 삼성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계열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1~2% 떨어져 약세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실적 실망에 7%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휠라코리아(3.37%), 금강공업(9.58%) 등은 실적 개선에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4.40포인트(0.78%) 하락한 557.3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150억 원, 445억 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646억 원 순매수 중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韓·독일·프랑스 시총 12%씩 줄어…美·이스라엘은 타격 없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약 12조달러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이 증시에 미친 악영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을 가리지 않았다. ...

    2. 2

      미래에셋증권 RIA 흥행…출시 나흘 만에 760억 유입

      미래에셋증권이 새로 선보인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부터 절세 혜택과 재투자 유인이 맞물리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다.미래에셋증...

    3. 3

      '삼전닉스, 일단 버텨'…구글 쇼크, 알고보니 '사실은 호재'

      구글이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출렁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칩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할 수 있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