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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중국 성장세 둔화…목표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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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대우증권은 16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5만원에서 105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중국에서의 장기 성장 및 생존 가능성을 감안해 '매수'를 유지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548억원과 945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중국 매출 둔화로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말했다.

    중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해 크게 둔화됐다는 판단이다. 영업이익도 490억원으로 3.8% 늘어나는데 그쳤다. 중국 실적의 둔화는 오리온 자체 요인이라기보다는 중국 내수 소비시장의 부진을 원인으로 꼽았다.

    백 연구원은 "올해 오리온의 중국 실적은 매출 9.0%, 영업이익 10.0%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경기둔화로 두자릿수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 하반기와 내년까지 중국 성장성을 계속 주시하면서 매수 관점에서 접근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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