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환경산업이 일자리 창출 이끈다 - 시노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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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분야 공룡기업"
시노펙스는 직원수가 580명이나 되는 수처리 분야 글로벌 중견기업이다.
폐수위탁처리와 수처리시스템, 이동식 정수시스템 등과 관련해 탄탄한 기반과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지난 2006년 휴대폰 부품회사 유원텔레콤과 철강포장재 회사 신양피앤피가 합병해 만들어졌다.
특히 포항사업장 미래환경총괄은 친환경포장재사업과 멤브레인필터 기반 물환경사업을 주력으로 하면서 환경산업분야 강자로 우뚝 섰고 멤브레인 기반의 고도정수처리분야와 해수담수화분야, 폐수처리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처리용 분리막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R&D기업 케미코아와 멤브레인 시스템 설치 운영전문기업 태웅환경기술이 시노펙스로 인수된다. 이에따라 시노펙스는 핵심기술부터 엔지니어링 및 사후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
이번 영남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시노펙스는 대졸 신입연구원 수십명을 선발한다.
전자와 화학, 화공, 고분자, 기계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어능통자를 우대한다.
한편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2014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는 오는 20일 영남권에서 먼저 개최된다. 행사는 부산 벡스코 2B에서 열리며 2014 부산광역시 채용박람회와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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