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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날씨 :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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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22~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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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출근길 -17도 한파에 강풍까지…충청·전라·제주엔 비나 눈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강추위가 예상된다. 평년 대비 5도가량 낮은 한파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을 -17~-5도로, 낮 최고기온을 -6~4도로 각각 예보했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특히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2일 새벽부터 전라 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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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오년 해돋이 보고 힘 받자"…서울·동해안 일출 명소 북적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곳곳에 한파가 몰아쳤지만 해맞이 명소는 일출을 보면서 새 희망을 기원하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다. 해맞이객들은 목도리와 장갑, 담요 등 방한 장비를 단단히 챙긴 채 첫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였다. 간절곶은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지역이다.남산과 낙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일출 명소에서도 방한 장비를 두른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을 방문한 박모씨(34)는 “경기가 어려워 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새해에는 많은 문제가 풀렸으면 한다”며 “물가가 안정되고 서민도 숨통이 트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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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덮치는 새해 첫 출근길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1일 기상청은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4도로 예년보다 5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은 영향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경북권 내륙, 전북 동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인천 영하 12도, 강릉 영하 8도, 대전 영하 12도, 부산 영하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4도, 강릉 6도, 대전 영하 1도, 부산 3도로 예상된다.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 전망이다.특히 충남 서해안, 제주도 등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일까지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3~8㎝, 충남 서해안 1㎝ 안팎이다.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에서 많게는 10㎝까지 내릴 수 있다.제주도 산지는 3일까지 10~2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서부 5~10㎜, 충남 서해안 1㎜ 안팎이다.류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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