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5 2015년형 신모델 출시 입력2014.05.13 21:30 수정2014.05.14 03:3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13일 중형 세단 K5의 2015 모델을 출시했다.신형 K5는 가솔린 등 일부 모델에만 장착되던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을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주력 모델인 가솔린 트렌디는 15만원가량 올린 248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책정했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10만원만 인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최고가 경신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잇따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BRK.A) 주식은 전 날 1.8% 상승한 784,957달러 (11억4,015만원) 를 기록했다. B... 2 글로벌 펀드매니저들,3월에 미국 주식 40%p 줄여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이 3월에 미국 자산에 대한 노출을 한달만에 약 40%p 줄여 역대 최대 규모의 월간 감소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월례 펀드... 3 금감원, 우리금융지주에 경영실태평가 3등급 확정통보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을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추고, 이 사실을 18일 우리금융지주에 통보했다. 금감원이 작년 12월 13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를 종료한 이후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