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1월부터 공사대금 상습체불업체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11월부터 공사대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업체와 하도급 계약정보가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의 비정상적인 관행 개선을 위해 14일(수) 이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공포하고 1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3년간 2회 이상 대금을 체불해 행정처분을 받은 건설업체 가운데 체불 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 그 업체 명단이 공개되고, 그 결과는 건설업자의 시공능력평가에 반영된다.

    또, 공공공사를 시행하는 발주자는 하도급계약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현재는 공공공사의 원도급계약에 대한 정보만 공개 돼면서 원도급자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저가계약, 이중계약 등을 하도급자에게 강요하는 문제가 있었다.

    개정안은 이밖에 하도급공사에 대한 하자담보 책임기간을 건설산업기본법에 명시하도록 하고, 저가로 낙찰된 공공공사의 경우 발주자가 의무적으로 하도급대금을 직접 지급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통해 건설산업 전반에 공정한 시장 문화가 정착되고 대·중소 기업의 공생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수현 속옷 노출…`룸메이트` 공중파 방송 "민망했던 순간"
    ㆍ카라 새 멤버 영입, 팬들에 의해 결정.. 전 멤버 강지영·니콜 근황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포스트 이건희` 이재용 부회장 리더십 시험대··외신 "삼성의 얼굴"
    ㆍ현오석 "경제 불안심리 전이 차단 중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기銅값 뛰자…풍산 날았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익 '예약'

      글로벌 전기동(고순도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최대 전기동 가공업체인 풍산 실적에 ‘파란불’이 켜졌다. 인공지능(AI) 붐이 부른 전선·전력기기 호황에 힘입어 구리 제품 가격이...

    2. 2

      제네시스, 美진출 10년만에 판매 12배 급증 '폭풍 성장'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진출 10년 만에 판매량을 12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고급차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 잡았다.11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8만2331대를 판매...

    3. 3

      LG K-엑사원, AI 성능 글로벌 7위

      LG AI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을 11일 공개했다. K-엑사원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 업체 아티피셜어낼리시스의 오픈웨이트(학습이 완료돼 내려받을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