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의 산사춘이 31회 샌디에고 국제 와인 대회 `라이스 와인(Rice Wine)`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샌디에고 국제 와인 대회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미국 내 명성 있는 주류 품평회 중 하나입니다.





산사춘은 지난 4월 열린 `2014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증류주&리큐르(Spirit & Liqueurs) 부문에서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세계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한국 대표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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