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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시황] 코스피 1,950선 약보합 출발‥외국인 8일째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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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1950선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22포인트, 0.11% 떨어진 1954.3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59억원 홀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58억원과 2억원 동반 매수에 나섰습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전체 80억원 순매도세입니다.

    업종별로는 하락하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운수장비와 은행, 기계, 증권, 종이목재 등이 1% 안쪽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보험과 통신업,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등은 소폭 상승 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세가 두드러집니다.

    자동차 3인방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1% 넘게 빠지고 있고, SK하이닉스, POSCO, 한국전력 등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NAVER가 2% 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전력과 SK텔레콤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삼성전자도 0.45%, 삼성생명도 1.70%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말동안 전해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입원소식에도 그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코스닥은 이틀째 상승세입니다.

    12일 9시 14분 현재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1.68포인트, 0.31% 오른 551.8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5억원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과 4억원 매수 위입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판/매체복제가 1% 넘게 상승하고 있고, 운송과 비금속, 기계/장비 등도 1%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종이/목재와 반도체, IT 부품 등은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입니다.

    셀트리온이 2% 넘게 상승하고 있고, CJ E&M도 1%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뒤를 이어 SK브로드밴드, 파라다이스, 포스코 ICT 등도 오름세입니다.

    반면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동서, GS홈쇼핑 등은 1% 안쪽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원 오른 1025.4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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