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장기손해율 우려 과도‥실적 모멘텀 기대" - 하나대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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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2일 현대해상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만2천600원을 유지했습니다.
신승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1분기 547억원의 손익을 기록했다"며 "평균 수준보다 10%포인트 높은 일반부문 손해율과 추징법인세를 고려하면 600억원 안팎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하반기 장기손해율은 1분기보다 0.7%포인트 오를 것으로 본다"며 "2014회계연도 손익을 예상치보다 높은 2천646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존 장기 위험손해율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되고, 하반기부터 안정될 것"이라며 "자동차 손해율 개선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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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1분기 547억원의 손익을 기록했다"며 "평균 수준보다 10%포인트 높은 일반부문 손해율과 추징법인세를 고려하면 600억원 안팎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하반기 장기손해율은 1분기보다 0.7%포인트 오를 것으로 본다"며 "2014회계연도 손익을 예상치보다 높은 2천646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존 장기 위험손해율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되고, 하반기부터 안정될 것"이라며 "자동차 손해율 개선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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