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상 전통요리연구가 김숙년 씨 입력2014.05.09 21:20 수정2014.05.10 01: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천주)은 제46대 신사임당 상 수상자로 전통요리연구가 김숙년 씨(80·사진) 를 9일 선정했다. 김씨는 1남 2녀를 둔 어머니로 40여년간 교사로 재직했고 정년퇴직 후 전통요리연구가로 한국 요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초시, 13년 전 '성 비위 의혹' 사무관 승진 대상자 직위 해제 강원 속초시가 사무관 승진 대상자를 발표한 이후 한 대상자를 직위 해제했다. 13년 전 성 비위 의혹에 휩싸여서다.20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사무관(5급) 승진 대상자 5명을 심의&midd... 2 로또 1203회 당첨번호 '3·6·18·29·35·39'…보너스 '24'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0일 제120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18, 29, 35,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당첨번호 6개... 3 정희원 '카톡 대화창' 공개…결박·주인 등 '외설적' 표현 반복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에게 스토킹으로 고소 받은 전 서울 아산병원 위촉연구원 A씨가 정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정씨는 A씨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혹은 성폭력 의혹 사건 후 사망한 전 장제원 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