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대표 김옥진)은 신규 게임 2D MMORPG ‘온라인삼국지’의 후속작인 ‘온라인삼국지2’의 정식 서비스를 5월 9일 16시에 시작한다고 전했다.





‘온라인삼국지2’ 는 기존 ‘온삼’과 마찬가지로 위,촉,오 삼국이 대립을 하는 가운데 공성, 전장, PvP, 시스템 등을 순환 콘텐츠로 가지고 있으며,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적응을 위해 최대한 원작에 가까운 동선과 게임시스템을 차용 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온라인삼국지2’에서는 대규모 전장 시스템인 공성전을 AOS 방식과 기존 공성방식의 2가지로 진행하여 MMORPG와 AOS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AOS를 컨텐츠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보다 정교해진 캐릭터 간의 밸런스, 맵과 몬스터 리뉴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김옥진 대표는 “원작에서 발생 한 사용자들의 게임 이탈요소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서, 밸런스를 붕괴 아이템 패치, 잦은 신규 서버 확장 등 게임 내 금전 및 아이템 시세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업데이트는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8년 만에 돌아온 명작 “온라인삼국지2”의 자세한 소식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3online2.co.kr)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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