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올해 `인테리어 부문` 매출 1천200억원을 목표로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인 `조희선의 홈 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조희선의 홈 스토리`는 시즌별 테마에 맞춰 부엌, 욕실 등의 시스템 가구와 쇼파, 침대 등 생활 가구, 조명, 장식 소품 등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제품을 선보이는 홈 스타일링 프로그램입니다.





홈쇼핑에서 인테리어 부문 취급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을 신설한 것입니다.





CJ오쇼핑의 인테리어 부문 취급액은 지난 해 기준 790억원으로 지난 5년 동안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인테리어 카테고리를 육성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롯데 버스 습격 사건, 괴한 3명 갑자기 시비 `허리띠로 목 조르기까지`
ㆍ전지현 남편과 커플 운동화 신고 스페인 여행, 어디서나 빛나는 여신 미모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베라크루즈 2015년형` 확 바꿨다··편의사양 대폭 업그레이드
ㆍ4월 외환보유액 3천558억달러‥10개월째 사상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