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 유병언 자금줄 밝힐 `핵심키?`.. "미국에서 도피성 체류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금흐름을 밝혀줄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 측이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해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소환 통보에 수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고 있다.



    이 매체는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는 유 전 회장의 비서 출신으로, 세월호 참사 직후 가족이 머물고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 가족 일부가 미국에 있어 영주권자로 자주 오갔지만 검찰은 수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지난 1997년 어음 16억원을 막지 못해 세모그룹이 부도처리 됐을 당시에도 김혜경 대표는 수사를 피해 미국에 체류한 바 있다”며 “유병언 전 회장은 평소 김혜경 대표가 배신하면 우리 모두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을 정도로 그를 총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는 유 전 회장의 최측근 중 한명으로, 세모그룹 재무사정에 밝고, 비자금을 운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다판다의 2대 주주이자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 홀딩스의 3대 주주도 맡고 있는 등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재산 관리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해외에 체류 중인 유병언 전 회장의 차남 유혁기, 김혜경 대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게 지난 2일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불응했고, 다시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해놓은 상황이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동우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실명 "부모님이 이식해주겠다 하셨지만.."
    ㆍ`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진한 키스 후 이별 "나 잊으면 안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민간잠수사 사망 원인은 `기뇌증`…입수 5분 만에 무슨 일?
    ㆍ박 대통령 "안전한 나라 만드는데 총력 다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균형 있는 통화정책 운영 고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경제보좌관 겸 통화정책국장)는 22일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신 후보자는 이날 지명 후 소감을 통해 "한은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라며 "그에 앞서 지금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는 "미국 관세정책 변화, 주요국 통화·재정 정책 등이 우리 경제의 상·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해 있던 가운데 최근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과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고조됐다"며 "우리 경제가 지금 처해 있는 여러 난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금통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지난 4년 동안 한국은행을 잘 이끌어 주신 이창용 총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통해 물가안정 기조를 정착시키고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오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앞서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신 국장을 한은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하면서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

    2. 2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사람인 90만주 공개매수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코스닥시장 상장사 사람인 공개매수에 나선다.김 전 회장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2일간 사람인 주식 90만 주(지분율 기준 7.6%)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0일 종가(1만4350원)보다 25.4% 높은 가격이다. 공개매수에는 최대 162억원이 투입된다. 공개매수 응모율이 목표치에 미달해도 응모한 주식을 모두 사들일 예정이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KB증권이다.다우기술 등 특수관계인은 사람인 지분 47.64%를 보유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목표 물량을 모두 확보하면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55.24%로 높아진다. 이 가운데 김 전 회장 개인의 보유 지분은 11.77% 수준이 될 전망이다. 회사 측이 밝힌 공개매수 목적은 ‘책임경영 강화’다. 업계에서는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에서 지분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사람인은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체다.배정철 기자

    3. 3

      가격 오를까봐 벌써부터 '사재기'…SNS 난리난 '핫템' 정체

      지난해 전 세계를 뒤흔든 웰니스(Wellness) 트렌드의 중심이었던 말차의 뒤를 이을 식재료로 진한 보랏빛을 띠는 ‘우베’(Ube)가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기점으로 보라색 아이템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우베를 활용한 제품이 줄줄이 줄시되는 추세다.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카페와 베이커리, 이자카야 등에서 우베를 활용한 라떼, 케이크, 맥주, 막걸리 등이 출시되고 있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흔히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자색고구마나 타로와 겉모습이 유사하다. 블루베리와 같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인공 색소 없이도 천연 보랏빛을 띈다. 비타민C, 칼륨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발길도 끌어당기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말차처럼 뚜렷한 색을 띠고 있어 Z세대들 사이에서 ‘인스타그래머블’한 아이템으로 급속하게 떠오르는 모양새다. 일부 카페에선 우베 100%로 만들어진 분말(파우더)을 구하기가 힘들어 메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 운영자는 “우베 파우더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를 고려해 20㎏를 선주문했다”고 말했다.미국 Z세대(1996~2010년생) 사이에서 ‘우베 열풍’이 불며 필리핀 생산 물량 대부분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필리핀은 연간 1만4000t 이상의 우베를 생산하는 주산지다. 필리핀 농무부에 따르면 2019~2024년 우베 수출량의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 수입됐다. 지난해 1~9월 필리핀의 우베 수출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팬케이크, 쿠키, 아이스크림(사진), 라떼, 칵테일 등 우베를 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