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 등 7개사 히든챔피언 새 얼굴
휴대폰용 전자주파수(RF) 동축케이블 조립업체 기가레인과 유전자 분석 서비스 업체 마크로젠 등 27개사가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2014년 코스닥 히든챔피언에 뽑혔다. 히든챔피언은 거래소가 세계시장 점유율 3위 이내의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한 업체를 선별한 것이다.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9년 이후 매년 히든챔피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기가레인과 마크로젠을 비롯해 성광벤드, 솔루에타, 아이씨디, 아이에스시, 해성옵틱스 등 7개사가 히든챔피언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최치호 거래소 코스닥시장부 시장마케팅팀장은 “히든챔피언 선정 기업에 대해선 올해 거래소의 각종 부과금이 면제되고 기업홍보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의 지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