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철수 "상시국회로 원인규명·책임자 무사 못하게해야" 입력2014.04.27 11:19 수정2014.04.27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朴탄핵 주역에서 尹탄핵 반대 원내대표로…8년전 與원내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는 일이 8년 만에 일어났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과 올해 탄핵 국면은 비슷한 측면도, 다... 2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與 이탈표 '23표' 발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직무는 2022년 5월 10일 취임 후 약 2년 7개월(950일) 만에 정지됐다. 이제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리게 됐다.국회는... 3 [속보] 박찬대 "헌법재판소, 尹 탄핵심판 신속히 진행해달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 인용을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탄핵안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