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사의]靑 "박대통령, 총리 사의 숙고해 판단할 것" 입력2014.04.27 10:46 수정2014.04.27 10: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청와대는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수리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 총리 사의 표명의 후속대책과 관련해서는 임면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숙고해서 판단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동훈 "선관위, 더이상 '가족회사'여선 안 돼…사전투표는 없애야" 2 '아들 마약 논란'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3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