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브리프]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20주년 기념 특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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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aircanada.co.kr)는 한국 취항 20주년을 맞아 오는6월30일까지 발권하는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한다. 왕복항공료(유류할증료, 세금 별도)는 노선별로 밴쿠버·로스앤젤레스 282만원부터, 토론토 291만원부터, 뉴욕 307만원부터다. 에어캐나다 관계자는 “비즈니스클래스는 원터치 버튼 하나로 180도 침대로 변신하는 좌석이 일품”이라고 말했다.
방콕 항공권이 9만9000원!

KE 외국인 직원, 한국문화 체험행사


에티하드항공(etihad.com/kr)이 글로벌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SNS 사용자에게 ‘맞춤형 여행팁’을 제공한다. 여행객이 해시태그(#EtihadSuggests)를 활용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에티하드항공에 휴가 관련 질문을 하면, 온라인 커뮤니티 전담팀이 모든 질문에 대해 10분 안에 대답해 준다. 24시간 운영하며 항공사는 필수 여행지와 우수 호텔, 레스토랑, 관광지 등의 정보를 영어와 아랍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