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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8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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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하우시스는 48% 증가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86% 급감
    에쓰오일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줄었다.

    에쓰오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7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3268억원)에 비해 85.5% 감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줄어든 7조6022억원이었다.

    정유부문과 석유화학부문이 모두 부진했다. 전체 매출의 80%가량을 차지하는 정유부문에서 522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다. 에쓰오일은 “지난 겨울 비교적 따뜻했던 날씨 때문에 난방유 수요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건자재 업체 LG하우시스는 1분기 영업이익 35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7% 늘었다. 매출도 6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1분기 매출 6335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2.36%, 16.40% 늘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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