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대교(대표 조영완)는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최경수)과 함께 부산지역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2014년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교는 다문화 학생 120명에게 △한글 등 부진과목에 대한 방문 학습지도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드림워크숍 △1 대 1 맞춤 진로컨설팅 △드림버스 투어(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