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지난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88억3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6% 줄어든 2727억1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24.0% 늘어난 37억7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