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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발언` 홍가혜 경찰 자진 출두, 명예훼손 혐의 적용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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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는 종합편성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해경이 민간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는 등 허위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홍가혜씨가 20일 밤 10시께 전남지방경찰청으로 자진 출두 했다고 밝혔다.





    홍가혜씨는 MBN과의 허위 인터뷰뒤 지난 19일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나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다.





    이에 경찰은 홍씨를 체포하고 조사를 진행한 후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했다고 밝혔고, 이번 조사에서 혐의가 드러나면 홍씨에겐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씨는 지난 18일 MBN과의 인터뷰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 작업과 관련해 거짓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홍씨는 "배 안에 생존자의 신호를 들었다는 것을 전해들었다. 그러나 해경이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정부 관계자는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했다"고 전해 논란을 일으켰다.





    홍가혜 자진출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가혜 자진출두, 허위사실 유포가 사실이라면 엄히 단죄받아야" "홍가혜 자진출두, 국민과 유가족들을 기만한 것이라면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가 뒤따라야 한다" "홍가혜 자진출두, 홍가혜의 터무니없는 허위진술이 통용될 정도로 지금 정부당국의 대처가 개판이라고 보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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