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예영사관 개관식은 대구·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양국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동정>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이번 명예영사관 개관식은 대구·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양국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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