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가 지정한 `관광주간`에 범중소기업계가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중기중앙회는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에 협조 공문을 보내 하계휴가에 집중된 국내관광 수요의 연중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관광주간은 5월1일~11일과 9월25일~10월5일로 일년에 2번이며, 하계휴가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연중으로 분산해 국민여행 편의를 제고하고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펼치는 캠페인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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