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성모병원은 이런 진료 성과를 바탕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등 3대 소화기암의 수술 후 사망률이 낮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 발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11년 3월에는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로봇으로 위암을 수술했고 최신 로봇수술기인 4세대 다빈치를 도입했다. 로봇수술은 복강경보다 더 확대된 3차원 시야를 확보해줘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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