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츄럴엔도텍, 13만주 스톡옵션 행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츄럴엔도텍은 11일 13만3000주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총발행주식수의 1.2%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바이오, 빅파마 '특허절벽' 기회"…대박 기업 찾는 법은? [인터뷰+]

      “최근 빅파마(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유망한 신약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매출 규모가 매우 큰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공백을 메울 새로운 신약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한국 바이오 섹터에도 큰 기회가 온 겁니다.”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운용하는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사진)는 최근 한경닷컴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TIGER 기술이전바이오 액티브 ETF는 지난 17일 상장된 뒤 26일까지 8거래일 동안 수익률 11.4%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비교지수인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0.32%)와 비교해 11.08%포인트 우수한 성과다.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따른 종목 선택과 비중 조정으로 초과수익을 챙길 수 있는 액티브 ETF의 장점이 도드라졌다.특히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시장 금리가 치솟아 바이오섹터에 불리한 증시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거둔 양호한 성과란 평가가 나온다. 금융시장에서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로 여겨지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5일(현지시간) 연 4.328%로 마감, 지난달 말(연 3.962%) 대비 0.366%포인트 상승했다.금리가 상승하면 바이오주의 경우 두 가지 경로로 타격을 받는다. 우선 개발 중인 신약의 가치를 산정하는 데 적용하는 할인율이 높아진다. 미래 수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는 데 시장 금리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 글로벌 빅파마의 신약 기술 도입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 신약 기술 도입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져서다.하지만 송 매니저는 “지금 빅파마들은 신약 기술 도입을 위한 자금 조달 비용을 따질 때가 아니다”며 “특허 만료가 잇따르는 ‘특허 절벽’으로

    2. 2

      작년 시장경보 3000건 넘어…증시 활황에 과열株 급증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발령한 시장경보 조치가 한 해 전보다 300건 이상 불어나면서 3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에 급등·과열 종목이 크게 증가하면서다.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27일 발표한 '2025년 시장경보 및 시황급변 조회공시 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경보 지정은 총 3026건으로 전년 대비 302건(11%)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발발 당시인 2020년(7930건)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시장경보는 신종 불공정 거래나 이상 급등에 대처하고 투자위험을 사전에 고지하는 제도다. 크게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등 3단계로 구분된다. 투자주의 종목은 1일간 지정된다. 주가가 최근 5거래일간 60% 이상 상승하거나 15일간 100% 넘게 오르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다. 이중 주가가 급등해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되면 신용거래가 정지된다.지난해 발령된 시장경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투자주의 2598건 △투자경고 395건 △투자위험 33건으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는 투자주의 지정 종목 중 투자경고 지정예고 유형이 772건(3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소수계좌 거래집중 유형이 494건(19%)으로 뒤를 이었다. 투자경고 지정 종목 중에선 단기(5일) 급등 지정 유형이 171건(4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기 급등은 투자경고 지정예고(투자주의) 지정 후 당일 종가가 5일 전날 종가보다 60%이상 상승 및 최근 15일 중 최고가인 경우에 해당한다. 초장기상승·불건전 유형이 105건(27%)으로 전년보다 286% 급증했다.  투자위험 지정 종목에선 초단기(3일) 급등 지정 유형이 20건(6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초단기 급등은 투자경고 지정 후 당일 종가

    3. 3

      한양증권 "주당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유지"

      한양증권이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1600원의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이상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한양증권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했다. 전날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배당금 1600원은 전년보다 67.9% 증가한 수준으로,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은 각각 37%와 6.9%다.김병철 대표이사는 "자본 효율성은 높이고 수익 변동성은 낮춰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달성하는 게 핵심 경영 방향"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지속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